봄철이나 환절기에는 몸이 쉽게 굳고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어르신들의 경우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리한 운동보다는 안전하고 천천히 하는 스트레칭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의자에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고개를 천천히 오른쪽으로 기울입니다.
목이 당기는 느낌이 들면 10초 정도 유지한 뒤, 반대쪽도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위 아래로도 기울여 주세요!
👉 목 주변 근육을 풀어주고 어지럼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양쪽 어깨를 천천히 위로 올렸다가 뒤로 크게 돌려줍니다.
이 동작을 5~10회 반복합니다.
👉 어깨 결림 완화와 오십견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의자에 앉아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상체를 천천히 좌우로 돌립니다.
각 방향으로 10초 정도 유지합니다.
👉 허리 유연성을 높이고 뻐근함을 줄여줍니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뻗고 발끝을 몸쪽으로 당긴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숙입니다.
10초 정도 유지 후 반대쪽도 반복합니다.
👉 다리 근육을 풀어주고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발목을 천천히 원을 그리듯 돌려줍니다.
양쪽 발목을 각각 10회씩 반복합니다.
👉 혈액순환 개선과 부종 완화에 좋습니다.
다만 운동도 조심히 하셔야 하는데요,
스트레칭은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경우 근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위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