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는 아이콜리

예전에는 몸 가는 대로 지냈는데, 나이가 들수록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컨디션이 크게 달라지더라고요.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한 컵으로 몸을 깨워줍니다. 잠자는 동안 굳어 있던 몸이 천천히 풀리는 느낌이 들어 하루 시작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식사는 양보다 규칙적으로 챙기려고 합니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힘이 없어서 간단하게라도 꼭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낮에는 집 안에만 있기보다 잠깐이라도 밖으로 나가 햇빛을 쬐려고 합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 한 바퀴만 돌아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기분도 환해집니다. 저녁에는 TV만 보기보다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체조로 굳은 관절을 풀어줍니다.


이처럼 특별할 것 없는 습관이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몸도 덜 아프고 마음도 편안해졌습니다. 큰 운동보다 이런 작은 루틴이 노년기 건강을 지켜주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몸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움직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댓글 0
답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