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로
유지어터가 된 씨에입니다.
다이어터뿐 아니라 전연령에게 모두 좋은 오트밀로
버섯들깨죽을 만들었는데요.
오트밀은 오래 끓이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져
씹는 힘이 약해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죽 형태로 조리하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식후 더부룩함이 적은 것도 장점인데요.

들깨를 더하면 고소한 풍미와 함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어 에너지 보충에 좋고,
버섯은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해 기초 영양을 채워줘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아 모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부드럽고 든든한 한 끼입니다.
<오트밀 버섯들깨죽 재료>

표고버섯 7개
팽이버섯 1개
대파 한주먹
들기름
들깨가루 2T
물 약 500ml
코인육수 1알
오트밀 4T
통깨 조금
<오트밀 버섯들깨죽 레시피>

대표 재료인 표고버섯 먼저 손질할게요.
버섯은 물로 씻는거 아니라고 해서
키친타올로 먼지를 살살 털어준 다음에
칼로 썰어줬어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다음에
2~3등분해서 준비했어요.

대파도 송송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재료 준비가 다 됐으면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대파, 표고버섯, 팽이버섯을 살짝 볶아주세요.
어차피 죽으로 끓일거라서 푹 익힐 필요 없어요.

살짝 볶다가 물을 약 500ml 정도 붓고
코인육수 1알을 넣어주세요.

물이 바글바글 끓으면 거품을 살짝 건져내 주시고요.
오트밀을 4T 넣어주세요.
30g 정도 되는 양인데 한 끼 식사로 적당해요.

오트밀이 익으면서 죽처럼 변하면
취향에 따라 들깨가루를 추가해주세요.
저는 2T 넣었는데 딱 적당했어요.

죽과 같은 질감이 되면 예쁜 그릇에 옮겨 담고
통깨 뿌려서 마무리하면 완성!
들깨가루 때문에 고소하고 표고버섯 향도 좋아서
금새 한그릇 뚝딱할 수 있어요.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뜨끈하게 먹으면
몸과 마음이 모두 든든하고 따뜻해질 거에요.
아이콜리 서포터즈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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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ccoli.ai/post/siestar24/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