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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일요일 저녁,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7km 야간 러닝으로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1시간 동안 꾸준히 달리며 땀을 흘리고 나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러닝은 특별한 장비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지만,

무작정 뛰기보다는 몇 가지 '가이드'를 알고 뛰면 훨씬 효율적이고 즐겁답니다!


저도 런린이지만, 초보 러너분들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3분 러닝 팁을 공유합니다!><


1. 무리하지 않는 '나만의 페이스' 찾기

처음부터 속도를 내기보다는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편안한 페이스로 시작해보세요.

제 기록처럼 8~9분대 페이스는 체지방 연소에 아주 효과적인 '존 2(Zone 2)' 영역의 운동이 되어 심폐 지구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부상을 방지하는 '케이던스' 체크

케이던스는 1분당 발이 지면에 닿는 횟수를 말합니다.

보통 170~180 정도를 권장하지만, 처음에는 본인의 보폭에 맞춰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리듬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보폭을 너무 크게 하기보다 짧고 경쾌하게 발을 굴려보세요!

3. 야간 러닝 시 주의사항 (안전 제일!)

밤에 뛸 때는 시야 확보가 중요합니다. 밝은색 운동복이나 반사판이 있는 의류를 착용해 주세요.

이번에 제가 뛴 코스는 가로등이 잘 되어있었어서 필요는 없었지만, 이처럼 가로등이 잘 되어 있는 익숙한 경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4. 러닝 후 스트레칭은 필수!

달리기가 끝난 후에는 수축된 근육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특히 종아리와 고관절 스트레칭을 3분만 투자해도 다음 날 근육통을 훨씬 줄일 수 있어요.

다음 날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스트레칭을 하고 주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스트레칭을 안했더니.. 출근길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혼자 뛰기 적적하시다면, 이번 주 퇴근 후 가볍게 집 앞 공원 한 바퀴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건강한 '오운완'을 응원합니다!

궁금한 러닝 코스나 자신만의 러닝 팁이 있다면 댓글로 자유롭게 소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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