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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지키미 마늘입니다*_* 요즘 멜라토닌 젤리, 액상 많이 보이는데 “이거 계속 먹어도 되나?” “진짜 도움 되나?” 고민하는 사람 많을 듯 해용. 저도 폰 많이 보다 12시 넘기면 잠 안 오는 타입이라 좀 찾아봤는데요?!


멜라토닌은 수면제가 아니라 ‘밤이라는 신호’에용. 뇌의 송과선에서 원래 나오는 호르몬이고, 어두워지면 분비돼서 몸에 “이제 쉬어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죠. 체온 내려가고 각성도 줄어들면서 잠들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역할이지, 기절시키는 약은 아니에요ㅎ


문제는 폰.!! 밤에 화면 계속 보면 특히 블루라이트 때문에 뇌가 “아직 낮인가?” 하고 착각해서 멜라토닌 분비가 뚝 끊겨용. 그래서 12시 넘어서 폰 오래 보면 졸림 자체가 늦게 오는 거고, 이건 멜라토닌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리듬이 밀린 상태에 가까웁스죠


이럴 때 멜라토닌 보충이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포인트는 소량·단기. 보통 0.5~1mg이면 충분하고, 잠들고 싶은 시간보다 30~60분 전 먹는 게 좋다해용. 예를 들어 11시에 자고 싶으면 10시나 좀 넘어쯤?! 새벽 2~3시에 “망했다” 싶어서 먹는 건 오히려 리듬 더 꼬일 수 있다하니 일찍 자려는 의지도 필요하겠죠?!


많이 먹는다고 더 잘 자는 것도 아니에요! 고용량으로 매일 먹으면 꿈 많아지거나 새벽 각성, 다음날 멍함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해용. 이걸 사람들이 내성 같다고 느끼는데, 실제로는 리듬 혼란이랄까… 멜라토닌 자체는 일반 수면제처럼 강한 내성이 생기는 구조는 아니에요ㅎ


정말 숙면의 의지가 있는데 잠이 안 온다! 하면

3~5일 정도만 연속 사용해서 리듬 잡고 끊거나 필요하면 몇 주 후 다시 단기로 사용하면 어떨까요? 매일 습관처럼 먹는 건 비추해용!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환경입니당. 멜라토닌 먹고도 불 켜놓고 폰 보면 효과 반감되니 최소한 먹은 뒤엔 조명 낮추고, 화면은 안 보고 듣는 콘텐츠로 버티는 게 훨씬 도움 되겠죠?! 아침에 햇빛 조금 보는 것도 밤 멜라토닌에 중요하다 해요!


멜라토닌 = 응급용! 안 자는 것보단 필요할 때 쓰는 게 낫지만, 해결책은 생활 리듬인 것으로 귀결됩니당ㅎ 폰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이거 알고 써야 덜 헛돈 쓰겠죠? 습관으로 지킬 수 있는 건강은 꼭 지켜요*_* 콜리분들도 숙면 또는 숙면 노력을 하시는지 궁금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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