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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 때문에 병원 다니는 분들 정말 많아졌죠!

저희 가족도 최근 망막주름(황반 쪽 문제) 수술을 했어요.ㅠㅠ 수술 후 완전히 잘 보이게 된 건 아니지만, 예전에 글자나 선이 흔들려 보이던 증상은 꽤 좋아졌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도 누워 있을 때 눈 안쪽 통증이 있고,

눈 속에 물이 차 있는 듯한 유리체 불편감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ㅠㅠ

들으면서 느낀 건, 눈 질환은 생긴 뒤보다 언제부터 어떻게 관리했느냐가 중요할 거란 점이었어요.


~30대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방심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때의 생활습관이 10~20년 뒤 눈 상태를 결정해요. 밤에 누워 스마트폰 보기, 자외선 차단 안 하기, 스테로이드 안약이나 연고를 가볍게 쓰는 습관은 나중에 녹내장·백내장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ㅠㅠ “눈이 자주 피로하거나 초점 전환이 느려진다면” 관리 시작 신호예요.


40대는 노안이 시작되면서 질환 신호를 단순 노안으로 착각하기 쉬운 시기입니다! 글자가 살짝 휘어 보이거나, 한쪽 눈만 유독 불편하다면 꼭 검진을 권하고 싶어요. 이때부터는 정기 안과검진(안압·안저)이 정말 중요합니다.*_*


50대는 눈 질환의 갈림길입니다! 녹내장, 황반변성, 망막주름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라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평생 시력이 달라질 수 있어요.

직선이 물결처럼 보이거나, 중심만 흐리고 주변은 보이는 증상은 절대 넘기면 안 됩니다.**_**


60대는 수술을 해도 시력이 100%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건 회복보다 진행 억제와 관리예요. 수술 후에도 통증이나 유리체 불편감이 지속되면 반드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눈 질환에서 가장 무서운 말은 아직 아픈 데 없어서 괜찮다인 것 같아요. 스마트폰 자주 접하는 저도 걱정은 되지만 바른 눈 습관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 둘 이상을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고 하니…

콜리 여러분들도 나이대별로 한 번쯤, 나와 가족의 눈 건강을 점검해보면 좋겠습니다. 2026 붉은 말띠해, 함께 눈 관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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