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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빠져있는 운동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바로바로 케틀벨 스윙입니다!

이게 아주 전신운동의 끝판왕이거든요!!!


헬스장에 가면 다양한 기구들 사이에서 은근히 눈에 띄는 게 케틀벨이에요

모양은 단순한데, 막상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한 번 제대로 해보면 생각이 달라지는 운동이 바로 케틀벨 스윙이에요

그냥 케틀벨을 흔드는것 밖에 안하는것 같지만 엉덩이와 코어에 굉장히 좋은 운동이더라구요!


케틀벨 스윙은 팔로 드는 운동이 아니라 엉덩이로 튕겨 올리는 운동이에요

무릎을 살짝 굽히고 엉덩이를 뒤로 빼는 동작에서 시작해서, 엉덩이를 빠르게 펴면서 케틀벨을 자연스럽게 가슴 높이까지 쭉 올립니다

이때 허리는 곧게 세우고 복부에 힘을 주는 게 중요해요. 팔은 그저 케틀벨을 따라가는 역할일 뿐, 힘의 중심은 하체에 있어요

이게 처음엔 단순해 보여도 몇 번만 반복해도 호흡이 가빠지고 몸이 빠르게 달아오르는 게 느껴져요


이 운동의 매력은 자극이 분명하다는 점이에요

스윙을 할수록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이 확실히 쓰이고, 동시에 복부와 등까지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요

몇 세트만 해도 심박수가 올라가서 유산소 운동을 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운동을 오래 하지 않아도 심박수가 엄청 올라가거든요 하체 운동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케틀벨 스윙 하나만 추가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다만 무게를 너무 무겁게 잡으면 엉덩이보다 허리에 힘이 실리기 쉽더라구요

케틀벨 스윙은 많이 드는 운동이 아니라, 정확하게 반복하는 운동이라 처음엔 가벼운 무게로 동작을 익히는 게 가장 중요해요 거울을 보면서 자세를 체크하고, 허리에 부담이 느껴진다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필요해요

저는 12kg케틀벨을 들고 30개 3세트를 하고 있어요

진짜 한세트 끝나면 심박수 169에 너무 힘들어요 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케틀벨 스윙은 많이 한 것 같지 않은데 몸은 솔직하게 반응하는 운동이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땀은 빠르게 나고, 하체는 묵직해지고, 운동을 마치고 나면 몸이 단단해진 느낌이 들어요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서 바쁜 날에도 짧게 넣기 좋고, 루틴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특히 추천해요!!!!!

헬스장에서 케틀벨이 보인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 번쯤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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