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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기침이나 가래,

목의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절이 바뀌거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

이런 증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도라지는 예로부터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 식단에 자주 활용되어 온 나물입니다.

도라지나물볶음은 전통적인 반찬이면서도

몸을 편안하게 돌볼 수 있는 건강 음식입니다.





도라지나물볶음 재료

깐 도라지 160g

(소금 2 작은 술, 설탕 2 작은 술)

물 적당량

다진 마늘 1 작은 술(제사용은 생략)

다진 대파 2 작은 술(제사용은 생략)

국간장 또는 참치액 2 작은 술

식용유 1 큰 술

마무리 참기름 1 작은 술






만드는 법


도라지는 껍질 까서 파는 걸로 준비했습니다.

너무 굵은 것은 반으로 갈라주고,

길이가 긴 것은 가위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볼에 도라지를 담고, 소금을 넣어줍니다.





설탕을 넣어주세요.






바득바득 힘 있게 주물러줍니다.

이렇게 소금과 설탕을 함께 넣어 주물러주면

도라지의 쓴맛이 어느 정도 빠집니다.

주물러주면서 도라지도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도라지가 잠길 만큼 물을 부어줍니다.

30분 정도 두세요.

그 후 여러 번 물에 헹궈냅니다.






끓는 물에 도라지를 넣어줍니다.

이렇게 데치는 과정을 한 번 더 해주면

도라지의 쓴맛이 거의 제거되어 먹기가 편해집니다.






뒤적여가며 1분 정도 데칩니다.

데친 후에 물기를 제거합니다.






참치액이나 국간장을 넣어서

밑간을 합니다.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다진 대파를 넣어줍니다.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릅니다.






양념한 도라지를 넣어 잘 볶아줍니다.

간을 보고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하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마무리는 참기름을 살짝만 넣어줍니다.






완성


도라지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보호하고,

가래 배출을 도와 기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호흡기 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께

도라지는 계절과 관계없이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또한 도라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장 운동이 느려지고 변비를 겪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가끔 힘들어 하시는 경우가 있거든요.

도라지의 식이섬유는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장 기능을 돕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름진 음식에 비해 부담이 적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날에도

비교적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라지에는 칼륨과 같은 미네랄이 들어 있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짠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나

혈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께

도라지는 식단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는 반찬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콜리 서포터즈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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